오늘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현재 T 스토리를 통해서 운영중인 블로그는 모두 4개, 애드센스 승인을 목표로 하기때문에 계속 3000자 단위의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 이 리뷰파파 리파의 시작을 생각하면 무척 과감한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디지털 노마드에 생활의 중심을 뺒기지 않고 운동과 가족들과의 공유에도 무게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11월 21일 현재, 8월부터 글을 올렸으니 거의 3달을 다채우고, 4달을 진행중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유입할 만한 글을 적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 단계까지 미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래도 이 일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은 것과, 이 자체로도 즐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수익이 될 수 있는 돌파구를 찾는 중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