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윤석렬은 대통령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친위쿠테타로 충분히 판단되는 계엄령을 내렸습니다. 빠른 야당의 판단과 국민, 심지어 불법에 이용될 뻔한 군인 한사람 한사람 역시도 국민의 일부가 되어 유혈사태로 번질 수 있었던 계엄은 해피닝이라 부를 만큼 빠르게 안정적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대통령은 거짓말로 다시 무마하려 하였고, '국민의 힘'이라는 이름을 달고 정치를 하는 모든 국회의원들은 김건희 특검법을 다시 무력화 시키고 오직 안철수 의원 혼자만 남기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6시 06분) 탄핵 안을 의결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국민의 뜻을 배반한 체 의당을 빠져나간 이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역사의..